아침 - 먹다 남은 케익 한조각 간식 - 우유한팩 + 카누 점심 - 식당 한식 2/3 인분 간식 - 꾸이맨 발레가는 길 저녁 - 우유한팩 계란3개 집에와서 - 불고기 조금과 버섯국 조금 파김치
그동안 저는 10키러 감량 후 6년을 유지 하였으나 사실 6년동안 유지한 것이 아니오라 마름으로 갈듯 갈듯 가지못하고 고착상태로 살아왔어요 발레를 한것은 저에게 다급한 자극을 주고 목이 길어졌음해서였는데요... 생각보다 힘들지않고 생각보다 재미없고 뭐가뭔지 모르겠고 근데 옷은 예쁘고 그러네양... 대신 강사쌤의 몸짓(?) 은 참으로 아름다웠네요 아무쪼록 오늘은 정신없지만 열심히 다녀봐야겠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