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급 뽐뿌가 와서 렌즈사러갓으용
렌즈 3천원글을 잊지못해 시름시름 앓아서...ㅎㅎ 
운동하고 간터라 노메컵에 운동복이라서
얕보일까봐 걱정함 ㅜㅜ
근데 문열자마자 문잡아주시면서 밝게인사해주심
그리구 렌즈고르는데 고민하니까 옆에서 추천도해즈시구
3천원결제하고 나갈라그러니까 시원한거 드린다구
거기에 조그만 서비스용 카페바가 딸려잇엇는데
커피 여러종류랑 주스 아이스티 스무디 차종류
이래저래 잇는거중에 고르시라고 ..
난 3천원냇는데 마치 vip같은 대우 해주심
감사해서 만들기 쉬운 아이스티 고르고 인사드리고 나갔는데
앞으로 안경이나 렌즈는 다비치에서만 맞추려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