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홈플러스에서
요거 행사가 29000원에 30개 사가지고 집에서 쓰라고 보내주고 제가 6개 가져와서 쓰는데
매디안 기사뜨고나서 집에 전화해서 다른거 사드릴테니 다 버리라고 했는데
오늘 홈플러스 가셔서 환불하셨다네요;;
24개 환불 받으셔서 8만원 넘게 받으셨다고
치약을 무슨 10만원치 넘게 샀냐고 뭐라 하시길래 ㅎㅎ 2만9천원에 산거라고 말씀 드리니 넘 좋아하심 ㅋㅋ
다행히 집에선 이전에 쓰고계신거 쓰신다고 아예 뜯지도 않았는데
전 6개중에 4개하고 반 썼네요; 가습기 성분 그게 효과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전 양치할때 혓바닥도 닦는지라;;
목으로 넘어간게 많을듯 싶은데 ㅠㅠ 나중에 몸에 문제 생기면 어떻게하나 하는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