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스타에서 나는 낚였다. 어던 궤셔리가 반지의제왕이란 제목의 방만든거이다 나는 그방을 클릭했고 그맵제목이 무지 잘만든것 같은 사람이 만든 제목같아 보여서 그 맵으로 들갔다 흠 대충다운하면서 봐도 배치하고 색도 조화롭다 내가 LotR 류를 많이 해봤지만 이번맵은 처음이었다 나는 무지 기대했다 정말 기대했다 그리고 방장이 스타트를 눌렀고 우리들은 숨을죽인체 카운트 다운을 마음으로 셌다(솔직히 나만센거 같음) 드뎌 0이 됐고 미션 브리핑에 알수 없는 영어(LotR 류의 경우 외국인이 대다수 만듬)가 쓰여있었따 나는 흠 잘만들어쑥ㄴ 하면 봣따! 그리고 지구를 클릭했따
헉.....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더니 내가 모니터속으로 빨려들어가듯 컴퓨터 그래픽이 커졌다! 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