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탑차 두대에 잘 나눠 실어서 

후아....

자랑 하고싶어서 ^^

간판은 모자이크 했습니다 맨땅에 헤딩하듯 나무가 좋아서 차린 공방 4년동안 거의 월세만 겨우네고 숨만 쉬고 살면서도 독학해서 목공을 계속해왔습니다 이제 8년차 정도 되었네요 어느정도 고객층도 확보하고 이제 숨도 쉬고 주위도 살짝 둘러볼수있는 여유도있고 ^^ 전 나무가 너무 좋습니다 .

사진을 ㅠㅠ 발로찍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