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최고의 애니는
흑의 계약자 입니다
벌써 4~5 번째 정주행 중인데 볼때마다 재미지고
3기가 가망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7월 과 스오 (귀여운 녀석들..)
1기,ova,2기 칠흙의 꽃
전부다 보는중에도 한번도 지루해본 적이 없는 애니..(한번 정도는 있으려나..)
정말로 아쉬운건 3기가 나올 가능성이 지푸라기 만큼도 없다는것..
오카무라 텐사이 감독 인터뷰중
Q. 헤이와 인은 어떻게 됐습니까?
A. 인은 아무래도 죽어버렸겠지요. 헤이는 글쎄요. BK201의 별은 아무래도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만.
Q. 그 말은 3기를 기대해도 된다는 걸까요?
A. 아뇨. 모두 끝냈습니다. 이것으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설정의 마무리까지 모두 넣어 버렸습니다.
이..이게 무슨 소리야..!!!
엉엉...
이런 꿀잼 애니를.!
아무튼 제 인생 최고의 애니입니다..
*작중에 등장한 한국어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찾지 못했지만
작가가 저희나라에 관심이 많나 봅니다..
끝으로 약간 어두운? 능력물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흑의 계약자 2번 추천합니다!
이번엔 사이코패스로 가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