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런 감정같은 느낌이였는데요
그림 본게 몇개월? 안된만큼 최근 작가예요
요새 유명한 화가라던데 정말 다시 갑자기 보고싶은데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비금 감정이 딱 그 그림같아서 꼭 다시 보고싶어요
몇개 기억나는건 남자가 가방을 들고있었고 전체적으로 저런 휘갈긴듯한? 화풍이였고요
특이한건 얼굴을 마구 훼손해놨던게 기억나네요(전체적으로도 그런화풍)
두깝게 물감으로 얼굴을 덮었다거나
현대예술 조예 깊으신분 혹시 정보 없으신가요... 꼭 다시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