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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68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따빠★
추천 : 14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10/04 23:10:55
내겐 아직 거친 야생의 피가 흐른다;;
감출 수 없는 사냥 본능...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분노의 표효...
아... 이런 나를 컨트롤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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