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요새 첫케로 인파를 키우는데
얼마전에 그 심각하게 지겨운 천계구간을 벗어나면서 하는말이
야 천계 진짜 전쟁하는 기분이였어 짱짱잼 꿀잼 !
이러는데 ... 순간 내가 너무 던파에 찌들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그뿐만 아니라 언리 9셋을 이벤트로 받고나서 (안받길래 걍 제가 피방에서 받아줌 ㅋㅋ) 신세계를 봤다 하는둥
주고 또주고 이벤을 통해 크리쳐나 칭호 압타 등등을 맞춰주니 겁나 멋있어졌다고 하네요 ㅋㅋ
이제.... 검은 연기 토그에 좌절하며 무릎 꿇는 일을 보는것만 남았네요 ㅎ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