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명백한 잘못을 했든..
사과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너무 뇌리에 박혀서...
찢어버리고 싶은 상대에게
이미지를 고치려고
사과를 하는짓을
솔직히 못하겠는데..
참.. 성격이 지랄맞아서
힘든 세상이네요.
사과를 하는게 맞는데...
그래야 내 이미지가 개선되는데...
절대 사과하기가 싫은 그런거..
경험해 보신분은 아실겁니다.
그냥 병ㅅ 으로 각인될지언정 말이죠...
그냥 많은 사람들이 미ㅊ놈으로 취급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 . .
욕 할테면 해봐라 라는 마인드가 되는건 . . .
어쩔 수 없는 성격 결함인듯 합니다.
출처 | http://cooln.kr/bbs/freeboard/10548369?sfl=wr_name%2C1&stx=gunner&sop=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