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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가장 황당했던일
게시물ID : freeboard_1356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가루음식
추천 : 0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4 1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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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모기가 자꾸 돌아다니길래 일어나서 보이는 것만 잡았는데

그때 잡은 모기만 4마리

생각보다 잡은 모기가 많길래 모기 많다 하고 그냥 잠

계속 자고 있는데 또 모기가 돌아다니길래 일어나서

모기 잡으려고 둘러보니 또 5~6마리가 벽에 붙어있음

모기를 잡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창문을 보니 방충망이 열려 있음

분명 자기전에 창문을 열면서 방충망을 닫았는데

자다가 모기가 많아서 확인해보니 방충망이 열려있음

새벽에 있었던 일이라 누가 언제 왜 열었는지 확인 불가

그날 모기가 너무 많아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누가 왜 열었는지 찝찝하면서 황당했던 기억이었음
출처 몇일 전 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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