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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2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ve★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4 17:18:53
나보다 5살이나 많으면서
이제 마흔도 다돼가면서
나몰래 귀염귀염 열매를 먹고다니나
왜케 귀여운거니
회사 전화와서 짜증나는 표정도
내가 남긴 밥 우적우적 먹는 것도
내가 헛소리하면 히히 이빨 보이게 웃는것도
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워
빨리 울오빠 내가 데려오구싶다~~
우리애기 맨날 맛있는거 먹이구 이뻐해주구 사랑해줘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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