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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화를 봤습니다
게시물ID : movie_62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누구누구
추천 : 0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4 00:25:30
색감 이뻤고 
한효주 연기... 소름돋더군요. 
천우희 씨는 노래 본인이 직접 부른건가요?
데뷔하셔도 될 듯.

유연석... 음 마지막부분은 좀 괜찮았는데 저는 왜자꾸 칠봉이가 생각나던지...

박성웅씨가 제일 안타까웠습니다.
분량이ㅠㅠㅜㅜㅜㅜㅜㅜ

몇분 안되던 그분량 사골로 우리고 싶을정도로 섹시하시더군요ㅠㅠㅠㅠㅜㅜㅜㅜ
미중년... 그것도 카리스마쩌는 미중년!!!!!!!!!!
일본어가 그리도 섹시하게 들릴줄은 몰랐습니다.

결론은?
노편집본이 필요하다
박성웅씨 분량 더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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