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자료는 "소금 섭취량 권고기준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는 취지의 자료입니다.

정부 권고 기준안은 하루 2그램을 약간 초과하는 수준의 소금을 섭취해야된다는 논리지만

이 식단을하면 평소보다 소금이 약 2~3배 정도 배출이 빨라집니다.

그 이유는 탄수화물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은 물을 보유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글리코겐 1그램 저장에는 수분이 3~4그램 필요하죠

그리고 물을 보유하는데는 소금이 필요하게 되구요

즉, 소금과 물은상호작용 관계입니다. 둘다 섭취를해야 둘다 유지가 가능해지죠

또한 시냅스의 활동기전 상, 칼륨과 나트륨이온의 밸런스 파괴는 삶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소금을 더 먹어줘야하고 물도 더 먹어줘야합니다

keto-flu는 이러한 이유에서 생깁니다. 그렇기때문에 극복을 하려면

1. 소금을 많이먹고

2. 물 많이먹고

3. 지방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the art and science of low carbohydrate performance 에 나와있습니다

책은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