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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55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아민★
추천 : 1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3 06:37:05
외삼촌 외숙모 친척동생을 오랜만에 봼
백수인 내겐 이런 자리에서 듣게 될 질문 없이
반가운 마음으로 함께 식사한 것이 너무
감사했음.
감사합니다
물론 백수인 저는 자존감이 직딩일 때보단 높아져서
상관은 없었지만 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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