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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의 매력을 글로 표현해보았다
게시물ID : mabinogi_144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에나
추천 : 2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0/02 2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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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톨비쉬는여!!! 일단
마비노기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미남!!! 그런고로 캐잘생!!!!!!
아마 남캐중에선 거의 처음이라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라면머리라고 놀림받기는해도 그 금발 곱슬도 진짜 멋지구요,
몽실몽실해서 만지면 엄청 부드러울거같고.ㅠㅠㅠㅠㅠㅠ 막 솜사탕마냥 보들보들...
피부도 하얀데 막 시체처럼 창백한게아니라 훈련받으면서 적당히 보기좋게 혈색도는 피부도 너무 세쿠시하구요
하 미친 그 벽안...! 진짜 토파즈마냥 반짝이는 그 파란눈동자..하 미침.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톨비쉬 눈웃음보세요 두번보세요
키도 크도 어깨도 완전 태평양급에 근육도 단단하게 붙어서 막막
그 팔뚝이랑 복근이랑...안기고싶고 막....
진짜 그 등짝에 한번 업혀보고싶어여...<쥬금
성격도 아재마냥 능글대는것도 좋구 막 경어쓰는것도 존멋이고
얀비쉬도좋고 통수흑막썰 돈다고해도 그냥 다좋아요 ㅠㅠㅠㅠ 그러면서도 빈틈없이 일처리하는 너란남자 캬..
게다가 능글능글대면서 밀레한테 수작거는거도 좋아죽을거같아영....
훈련은 왜 밤에하는데?? 저녁에 찾아가면 뭐하게 응???!??
암튼 매력을 말하자면 끝이없는데......
 
그런고로 빨리 G21내주세요 제발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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