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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6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골뱅이★
추천 : 4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2 18:07:42
오늘 시댁갔는데 5살짜리 여자조카가 있어요
저희 아들 찌찌 물리는거 보고있었어요ㅋ
그러다 아들이 입을 땠는데
찌찌에서 우유가 방울방울되어 있으니까
조카 왈
'숙모 찌찌에 밥풀 붙었어~'
ㅋㅋㅋㅋㅋ 너무 이뻐서 안아줬네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순수함을 오래오래 지켜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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