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삐꾸라 오버워치를 잘하지는 못합니다.
솔저 --> 로드호드 --> 정크렛 --> 디바
이렇게 모스트가 바뀌어왔고 디바를 대부분합니다. 아직 디바를 덜 죽이는 법을 연습 중인데 최근에는 다른 픽도 가능 하게 하기위해 자리야를 연습 중입니다.
처음에 자리야 에너지 충전이 뭔지도 모르고 열심히 했는데 자리야 에너지 충전이 어떤 것인지 알면서 좀 더 제대로 자리야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오늘 3게임에서 모두 자리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고 2게임은 딜과 탱을 절적히 오갔다고 자축하고 있습니다.
자리야는 방벽 씌워주고 거기서 얻는 에너지, 셀프 방벽을 막으면서 생기는 에너지를 잘 채워 적을 공격하면 쉽게 죽일 수 있더라구요. 좀 더 연습하면 한 판에 1~2회 죽는 정도로 내려갈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