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ilitary_64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오잉★
추천 : 3
조회수 : 7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1 21:00:47
강원도쪽에 팬션관련일을 주로하셨는데요, 제가 스무살때니까,,04년도네요 제가05군번이거든여 ,, 그날 아침에 출발해서 여기저기 들렷다가 홍천의 민박비스무리한 팬션?(팬션이라기엔 좀작았네요 일반집비슷)도착했는데 sbs.kbs.mbc.ytn 등등 기자들 엄청왔드라구요 좀지나니 검은색차에서 007가방들고 오는분도 계셧고,, 무슨 영화한장면 같았던;; 알고보니 아부지께서 원래 주차하시는곳에 포탄이 떨어졌드라구요,, 시간대 잘맞았으면 황천길갈뻔,,, 원래 홍천먼저 가는거였는데 춘천들렸다 가느라 늦은거였는데 그때생각하믄 ㅜㅜ 인터뷰도했는데 티비에는 안나오드라구요,,,포탄이 몬지도 잘몰랐는데 주특기 팔하나갔다는,,,ㅠㅠ 평행이론인가 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