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나간김에... 정왕동에서 2시간 걸어서 소래포구 까지 가서... 꽃개 전어회 사서 전어회 1KG을 반은 회뜨고 나머지는 구이 해먹게
싸서... 지하철 타고 복귀했습니다.
돌아올적에...꽃개 얼음이 넣었던지... 좀 무겁더군요. 정왕역에서 돌아오는길에 신호등마다 파란불 걸리면서 때아닌 반복 뛰기
3번 ㅠㅠㅠ
베낭 무게가..... 오래간만에 전투 체육 뛰기 했군요. ㅠㅠㅠ
돌아오니... 이모가 족발을 사와서... 전어회 족발 폭식 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