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38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강아지키움★
추천 : 2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30 16:51:27
집에서 와이프 직장으로 팩스를 받은
제 통장 거래내역을봤네요
난 모르는데???
첨엔 이게 뭐지 하고 봤어요
내꺼네??? 난 이런걸 보내달라한적이없는데???
올해 초 . 그러니까 작년 연말부터 3개월치 더군요
이런걸 본인동의도 없이 어떻게 이럴ㄹ수 있지???
은행에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왜 이러냐?? 본인동의 없이 어떻게 이런게 돌아다닐수있냐
상담사는 잘모르는거같더군요
금감원에 민원 넣고 며칠지나 오늘 전화옴
계좌번호 주민번호 비밀번호 알면된데요
다른은행도 다 그렇데요
아무리 개인정보가 공공재라는 우스갯소리가 돌아다니는
상황이지만 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가족 형제 부모 친한 친구가. 마음만 먹으면 알수 있겠네요
주기적으로 비번이라도 바꿔야것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