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띠입니다.
항상 넘치는 사랑을 받았는데,
까망여사가 애교가 늘고 새끼 고양이들이 마당으로 나오면서 애정을 덜 받나고 생각하나봐요.
자주 삐집니다. ㅎㅎㅎ
다 커놓고 어미 젖 빠는 불효자 & 불효녀.
엄마와 같은 삼색이~
삼색인데 태비가 섞여있어요. : )
성깔은...네..엄마 닮았는지 제법 있네요.
하악질도 합니다. ㅎㅎ
고등어.
얘는 숫놈이네요. : )
좀 소심한거 같아요.
고된 육아중인 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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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은 8월 말 생으로 병원에 문의해보니 생후 한달반정도 지나면 어미가 슬슬 쫒아낼거라고 합니다. : )
곧 겨울이고 독립할즈음 분양을 보내야 할텐데 요즘 분양이 힘들다고 해서 고민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