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별 5개 중에 4개입니다.
주인공 정우성의 관점에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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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는데, 내가 어찌하지 못하는 이놈의 삶.
난 나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살려고 발버둥 쳤는데
어쩌라고 18 18
이렇게 하면 저놈이 죽일려고 하고, 저렇게 하면 이놈의 죽일려고 하고
하... 나도 모르겠다. 다 죽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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