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RMA 신청서 작성
8월 27일: 우체국 EMS발송 (미국 인디애나주...ㅂㄷㅂㄷ...2.2kg.....65,000원....ㅠㅠㅠㅠ)
8월 30일: RMA Status에서 ASUS서비스센터에 입고 확인
9월 23일: 수리진행이 안되길래 서비스센터로 문의 메일 보냄
9월 24일: 한국에서 보낸 문의메일이 자동으로 한국서비스센터로 보내져서 미국제품이니 미국에다 문의하라는 쌩뚱맞은 답변이 옴.
9월 28일: 배대지로 오늘중에 발송하겠다는 메일 받음.
길고 긴 기다림이었네요 ㅂㄷㅂㄷ
왕복 배송비만 10만원 가까이 깨질꺼 같지만 일단 고쳐져서 온다는게 너무 기쁘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