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크로니클 아니면 에픽이었는대 뜬금없이 그라시아가 좋아지고 만랩도 85에서 86되더니 90이 되버려서 휴가나와있는동안 적응안되서 힘들었습니다... 가기전 나름 크로니클도 다모아서 셋팅좀 되있는 수라 였는대 다시 할려니 그져 아무도 안봐주는 템?? 그런 느낌 이더군요...
2주간 있으면서 노가다하면서 무기샀더니 미스틸테인나오고... 하의 크증뎀 나와서 크리쳐 바꿧더니 오늘 마틈에서 척살목이 나와서 ㅠㅠ
다행이 아쿠아젤로가 있어서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울뻔했습니다... 아수라 09년 초도막 고던 잠쩔있을때 반년가까이 하면서 10만장넘게 영추랑 무형검 먹을려 했지만 결국 잡에픽으로 실패하고 75제 무형나왔을땐 3케릭 이계쩔로 돈모아서 10만장 더했더니 무형검은 커녕 방어구도 그당시 판금 쿨탐감소만있는거주고 악세 보장 법석 아무것도 못먹고 본레드만 4갠가 먹고 던파접고 입대했습니다...
휴가나와서 6년 던파했던거보다 에픽을 더많이 먹었내요... 내일 복귀지만 6일뒤에 전역이라뭐...
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겟내...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