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 부터 조져야할 듯
정부가 저지르는 온갖 악행들을
왜곡 혹은 보도하지 않음으로 해서
정치에 관심 없거나 바쁜 사람들이
국가가 어디로 가고 있는 지도 모르게 함.
이런 쓰레기들이 노무현 때는 항우 장사였음.
강자에게는 똥개세끼 마냥 깨갱.
민주적 방식으로 보호해주면 해대는 꼬락서니가
가관임.
프랑스가 나치로부터 부터 독립하고 제일 먼저
한 일이 기레기들 처단하는 거 였음.
그 이유가 여실히 드러남.
정권 바뀌면 죄목을 낱낱이 따져서
끝까지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 조져야됨.
기레기짓 한다고 헛으로 쓴 세금은 구상권 청구해서
기레기 개인에서 다 받아내야됨. 
근데 기레기들은 자기 자식 보기에 쪽팔리지 않나?
참 쓰레기가 양심이 없지. 염치가 있어야 부끄럼도
알지 ㅎ ㅎ
일부 양심 있는 기자분들에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