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 도오지.
70년대 후반에 활동했던 포크 가수입니다.
별다른 정보는 아는 바가 없고,
학생운동을 하던 친구가 죽은 이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같이 들어요
春のこもれ陽の中で 君のやさしさに
봄의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속 당신의 상냥함에
埋もれていたぼくは 弱蟲だったんだよね
파묻혀 있던 난 겁쟁이였네요
君と話し疲れていつか 默りこんだ
당신과 이야기하다 피곤해져서 언젠가 조용해졌어요
スト-ブ代わりの電熱器 赤く燃えていた
스토브 대신 전열기, 붉게 타고 있었어요
地下のジャズ喫茶 變らないぼくたちがいた
지하의 재즈 찻집, 변하지 않은 우리가 있어요
惡い夢のように 時がなぜてゆく
기분나쁜 꿈처럼 시간이 어째서인지 흐르고 있어
ぼくがひとりになった 部屋にきみの好きな
내가 혼자가 되었던 방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チャ-リ- ·パ-カ- 見つけたよぼくを忘れたかな
찰리 파커 찾았어요. 날 잊어버렸을까
だめになったぼくを見て 君もびっくりしただろう
엉망이 되어버린 날 보고 당신도 깜짝 놀라겠죠
あの子はまだ元氣かい 昔の話だね
그 아이는 지금도 잘 있을까 옛날이야기네
春のこもれ陽の中で 君のやさしさに
봄의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속 당신의 상냥함에
埋もれていたぼくは 弱蟲だったんだよね
파묻혀 있던 난 겁쟁이였네요
출처 | https://youtu.be/hvWtPGzxA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