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치가 엄청 막 많습니다 나이는 21살.... 중학교부터 조금씩 나다가 고2때 절정기를 맞이 하고 살작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많습니다...... 문제는 염색을하면 머리카락이 상하고 상한 머리카락들이 좀 괜찮아지면 다시 새치놈들이 방갑다고 인사를 하네요 인터넷을 봐도 새치는 못 고친다는데.... 그럼 어떻게 새치를 가리고 살아야 할까요.... 초반에 염색은 미용실에서 하다가 돈이 너무 많이 나가서 성인부터는 화장품 가게 가서 염색약 사서 어머니가 해주십니다... 헤어디자이너 분들은 분명 저 같은 몇몇을 만나봣을것 같은데 ... 해결법 좀 알려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