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비주얼.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꽤나 레어한 돌I(마이웨이) 스타일.
잘 나가는 예능 스타.
중저음을 베이스로 한 노래 스타일.
서브컬쳐 전반을 아우르는 오타쿠 성향.
남녀를 불문하고 넓은 인맥.
무슨 우연인지 25일, 딱 이 둘이 이슈가 되서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이라 조금 속상하네요.
둘 다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만한 스타일인지라 단적인 내용만 보고 비판하시는 분들도 많고..
아는 형님 특성상 분명 다다음주? 녹화분정도 되면 김희철이 직접 민경훈하고 어떠한 형태든 방송에서 이 건을 언급할테고
정준영은 곧 검찰에서 결과가 나오겠지요.
흔한 음모론이지만, 오늘.. 아니 요최근 더 중요한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