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세 하루한끼만 먹으면서 실연의 아픔을 견디고 있는 31살 남징어입니다.
뭐 배고픈거 견디는게 익숙해지고 살이 빠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즐거워 하고있을때쯤
친구놈이 결혼을 해서 입고갈 옷을 뒤지다가 발견한 6년전에 샀던 양복을 발견하고 조심스레 팔과 다리를 우겨넣어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똮!!하고 맞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굳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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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사진 어떻게돌리죠...? 고개 아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