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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62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赤ティン
추천 : 2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25 16:11:58
그들은 한 마디도 않고 있네요
끝내 무어라 입을 열까요.
더러운 속내가 너무 훤히 보여 오히려 제가 돌아버린 건지 그들이 돌아버린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못 했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미친 정부를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못할 겁니다
잊을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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