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몽입니다.
최근 아는 지인들과, '우리나라의 이곳 저곳에서 잊혀져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사람들에게 알리자'
라는 취지로 번갈아가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작업한 '서교365'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오유에도 업로드합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예전부터 정말 해 보고 싶었던 취지의
그림을 그리니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이야기들을 그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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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프로젝트이지만, 함께하고싶으신 분, 혹은 소재를 제보해주시고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메시지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