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요즘에 밤에 각국의 누님들도 만나고 저만을 위하는 시간을 갖느라 새벽2시쯤에 자고 그랬어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회사와서 응가하느라 변기에 않아 있는데 오늘따라 변기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인거에요 그러다보니 졸리고 저도 모르게 눈이감기고...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코를 골고 그랬나봐요 . 근데... 저만 그런건 아니잖아요.
옆칸에서 알게되신 팀장님이 화장실 숙박료 내라고 해야겠다고 하시고... 다들 응가 하면서 졸기도 하고 코골기도 하고 그렇지요? 그런거죠? 그렇다고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