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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8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포거북이
추천 : 2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9/24 20:46:00
방금 겪은 이야기네요
부산 128-1번 김해행 버스를 7시 20분경 구포ㅎㄷ아파트 정류장에서 탔어요
원래 6명이라 버스 탈때 제가 6명이요! 했어요
근데 동생이 안탄다길래 저는 그이야길 듣고 아니아니 5명이요 하고 말했습니다
근데 버스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하...씹..."
딱 이 말 하시길래 기분이 무척 나빳네요
그자리에서 차마 싸울 타이밍은 못잡고....ㅠㅠ
그래서 사이다를 위해 월요일날 부산 콜센터나 국민 신문고 민원 넣고 후기를 꼭 올려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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