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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1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기73★
추천 : 5
조회수 : 11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23 23:56:34
음...그냥 영화를 잘모르는, 그냥 보는 걸 좋아하는 사십대
아재의 느낌입니다.
정우성과 동갑인데 나는 왜이렇냐...하는 느낌ㅋㅋ
정우성님은 비트 이후로 인생영화를 찍은 듯 합니다.
황정민님은 신세계의 캐릭터가 그냥 굳은 듯 합니다
진짜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천상 배우...
곽도원님은 와....이런 캐릭터를 가진 배우가 또 나올까...하는 느낌
결론
아수라는 신세계와 변호인을 합친 느낌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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