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하나 보러갔다가 관리사무소에서는 임대관련은 문의안받는데서
바로앞에있던 부동산가서 방좀 빈거있으면 보여달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보러갔는데 방이하나 맘에드는게 있어서
현재는 세입자가 있어서 몇달기다려주셔야 들어갈수있다고 해서 그렇게 하겠다하고
마무리지었는데 복비를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 월세방만 7번이나 얻어봤지만 들어갈 세입자입장이였던 저는한번도 복비달라는부동산이 없었었거든요
근데 달라고하니 깜짝놀랐는데 원래 들어갈 세입자도 복비를 줘야하는건가요? 주인만주는줄알았습니다 저는.
매번 부동산에 문의해서 방얻었는데 복비달라는데가 이번이 처음이라서요
맞는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복비드리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