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들한테 끌려다녀 어쩌다보니 팔찌를 먹게 되어 3단계까지 올리긴했는데
정말 나류에 대해 1도모르는 1인입니다ㅠ 아 1정도는 말고 한 2정도..?
지인분들이 뚜까뚜까 패주시셔서 어깨너머로 어림집작으로 배우긴했지만
(지인분들 알려주시는것보단 그냥 3미터 딜해 이런식으로 넘어가서...)
혼자 통던이나 이런곳에 다니기는 무섭더라구요...아직 너무 몰라서..
혹시 내일 오후쯤에 가려는데 같이 가실분계신가요...ㅠㅠㅠ
있으시다면 닉네임 치따왔쪄염뿌우 나 댓글에 닉네임 적어주세요!!
제 직업은 암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