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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323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생어린이★
추천 : 3
조회수 : 10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23 11:04:41
이전에 접었던 이유가 병맛같은 운영과 레벨디자인때문이었는데( 의도적으로 레벨업을 막은 듯한 느낌의 더딘 성장)
이것저것 RPG의 향수가 그리워서 설치하고 지우고 하다
트오세 다시 시작했는데 성장이 빨라져서 의외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많이 빠져서 예전 패키지게임 "씰 온라인" (개그 알피지? 뭐 그런거 말고 동명 이작)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의 구간이 20~50레벨이 됬을 정도로 그 구간 지나면 쑥쑥 성장하니 옛 추억(?)에 잠기실 분은 다시 맛보셔도 되긴 개뿔
어제도 미션매칭 버그로 혼자서 한바퀴, 둘이서 한바퀴 돌던 중 팟원 계속 튕김, 셋이서 한바퀴 돌았네요.
역시 임씨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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