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이 동명이인이라 고초가 심한갑다.
잘 안할 것 같은 트윗에
"난 인턴 취업에 압력 넣은 사람 아니랑께요. 저그 새누리 가서 물어보랑께요"
개눌 최경환이 그런 일 없다고 오리발 내밀었었는 데....
오늘 법정증인으로 나선 중소기업 관계자가 압력 받았다고 까발렸으니...
개눌 최경환이 또 뭐라고 오리발 내밀란지. 아무튼 쪽도 모르는 족속들. 멘탈 갑들 ㅋㅋㅋ
대 단 해 요 철 면 피
두환이가 스타트 끊고 정태수가 꼭지점 찍고 맹박이에 이어 향욱이가 삽질하더니 경환이까지 아주 전통을 살리는군
준표야 너는 어데서 뭐하노? ㅋㅋㅋ 자슥이 지 이름 안올렸다고 서운해 하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