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 밑에 분당은 들어봤는 데...
조갑제라는 놈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한데 어떻게 해야되느냐는 앵커 질문에 위 제목의 말을 내뱉더라.
사족으로 젊은 애들이 이런 좋은 나라를 '헬조선'이라고 하다니...
느그 같은 기득권 족속들은 좋겄지. 수시로 장자연 같은 얘들 구경하면서 용돈도 받아 쓰겄다. 살판나겄지.
조갑제(趙甲濟, 1945년 10월 24일 ~ )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대한민국 육군 사병 복무한 그는 조선일보 월간조선 편집장, 월간조선사 사장 등을 지냈다.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출생했다. 곧 해방을 맞아 부모의 고향인 경상북도 청송군으로 돌아와서 초등학교 때까지 성장하였다. 이후 가정 형편 때문에 경상남도 부산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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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생이니 쪽발이는 학실하고 에비 고향이 경상북도 청송군 계상도가 학실하군.
아무튼 멘탈 하나는 끝내주는 족속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