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퇴사후 이사예정인데 이사한곳은 운전을 해야할일이 있습니다.
사업자가 있어서 다른가족 부양가족으로 등재도 안되서 건보료도 인상예정이고요.
차를 살적에 현금있어서 그냥 현찰박치기하려는데 아는 동생이 장기렌트를 하라는데 다달이 돈나가는거 월세내는거같아서 싫구요. 어차피 렌트이자나 건보상승분이나 또이또이같구요. 차를 안사봐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네*버에 물어보면 딜러들만 달라붙고요
1200~1300정도로 새차살수있나요?
장기렌트&신차구매 어떤게 나을까요?
주3일정도 사용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