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돈을 꽤 모아서 (비상금 몰래 빼돌리기 케케) 그래픽카드를 맨날 벼루다가 조만간 살건데요.
오늘 환율이 1100원가까이해서 오늘 사려고 다나와를 뒤졌는데 트프가 가격이 34만원대네요?? 저는 제 뺨을 한대 때리고 다시 보았습니다.
3도 아니고 6이 34만원인겁니다. 얘는 보통 38만원 이상이였던 걸로 아는데 저~번부터 가격을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요 가격이네요.
저는 조만간 살려고 하던걸 오늘 지를 마음에 마우스로 그곳을 건드려보려고 하다가 최근 msi부진
(msi가 문제가 아니고 유통사? 그쪽이 불친절하다 as가 엉망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아 내가 이걸 사면
뭔가가 잘못될까 염려가 되서 질문을 올립니다. 그냥 환율이 단순히 싸서 그런게 아니고 다른 제품들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해서 그럽니다.
예전에도 많이 질문글 올렸는데 그때 답변해주신분들도 많이 갈렸습니다. 감성안따지면 싼게(가성비?)가 장땡이다.
아니다 거를 건 걸러야된다(기가바이트 어쩌고 저쩌고 등) 근데 제가 오늘 본 현재 트프6기가는 34만원대고 물론 저희집 본체는 유리가 없는 그냥 철
가방이지만 같은 가격 조택 앰프와 비교를 했을 때 얘가 성능이 더 괜찮더라구요. 가격이 맘에 드는데 요즘 그런게 아무래도 걸려서요. 제가 메인보드
도 h61이지만 므시꺼거든요? 이것도 한번도 고장안나고 잘만 썼어요.(컴퓨터 자체를 수리맡겨본적이 없음)
근데 뭐 as가 구리다느니 그런게 있어서(방문as는 다 좋은데 제가 지방이라) 제가 이런 이유때문에 트프를 포기해야되나요? 아니면 그냥 사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