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보통 개들은 낯선곳에선 주인곁에있는걸로 아는데 거리를 두는 느낌이였어요. 부르면오고 그손님이나가기마지막에 보니 눈에 물기가 있더라구요. . .
다섯째 주인이 있다고말하는순간 먼가 어설픈? 느낌
흠 이렇게 많은 게있었는데 제가 제대로 못말한 이유가
부산이 좀 많이크잖아요. . 많은차가 지나가는곳도 많고. . .
정확하지 않았고. 강아지가 요즘 많이 잃어버리는분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버리시는분도 많고. . .
그리고 만약 그강아지가 잃어버리신분의 강아지가 아니면 먼가 위험할거같구요. .
아무튼 특징이랑 이것저것 들은걸 그분께 알려드리니까 맞는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 .
그런데 혹시 이렇게 알려드리는거 만약에 그손님이 진짜 주인이라면 알린거에대한 거 허위제보가되서 법적으로 위험해질까요?? 이것도좀 알려주세요 만약 괜찮으면 그강아지가 그손님의 주인이라던지 잃어버리신분의 강아지가 주인이던지 많이도움 주고싶네요. . .
저는 2002년부터2010년까지 강아지가 하늘나라에 갈때까지 키웠어요. 애완동물을 안키우시는분이라던지 싫어하시는분이 있다면 잃어버리신분들의 맘이 어떤지 비유해보자면 개인적이지만 저는 귀중한 자료가 있는 컴퓨터 또는 엄청 중요한 서류 엄청공들인 캐릭터 로 비유 하고싶네요. 만약 귀중한자료가 포맷되버리면. . 엄청중요한서류인데 없어지면. . . 엄청 공을 들인 캐릭터가 삭제되거나 아이디가 아예없어지면. . . 힘들거에요. .
꼭 잘해결되면좋겠구요. . 잃어버린동물들이나 주인찾는분이 계시면 카페같은 곳에 올리거나 찾는글들을 찾아보시면 조금이지만 희망을 주실수있을거같네요. . . 법적으로문제만 안되면 좋겠어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