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
폰으로 쓰는거라 댓글로 사진과 글 이어집니당
추석지나고 모은 돈 다 써서 엄마랑 둘이 고고고
아빠 미얀 ㅎㅎ
- 자유여행 (엄마만 자유로움^^)
- 모든 스케쥴은 엄마가 원하는 대로
8시 바스 타구 라트비아 리가로 가기위해 나섰다
엄마가 차안에서 먹겠다며 챙긴 이것과 저것들이 너무 무거워서화가났다 ㅠㅠㅠㅠ
내가 들고 계속 갔지만 엄마가 눈치보는게 느껴졌음 ㅠㅠㅠㅠ
어서 먹어서 가볍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4시간 반 정도의 이동 시간으론 무리여따
사진은 버스타고 가다 본 리가의 아담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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