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너무너무너무 공감가고 화나는 그 글!
제가 그 글 하나 보고 넘나 공감가서 열심히 공부하고싶다고 탈퇴 후 눈팅족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재가입했잖아욬ㅋ
닉은 그대로 가져왔는데 탈퇴하면 글삭제가 안돼니 오유에 예전 제 흔적이 남아있네요....
작성자님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특히 작성자님처럼 태생에 있었다면 오해할 껀덕지도 없는데 쌍수했다고 우긴다는
소리는 다~~~ 작성자님이 예쁘니깐 질투하는거예요!
전 안예쁘지만 없다가 생긴 경우라 억울하게도 반박할 증거도 없고 쌍수이야기 하면하는데로 들어야 한다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
근데 전 어쩔수없는게 없었는데 생겼으니 당연히 오해받을만은 해서 작성자님처럼 크게 스트레스 받진 않았어요
태생에 있었는데 쌍수했다고 말하는건 근거없이 우겨대는거라 스트레스 엄청나지만 저에게 그런소리하는건 이해는 가서....
근데 제가 너무 공감가고 재가입하게된 계기가
고놈의 이 말
“아냐 너 했어~”
?
너가 뭘안다고ㅠㅠㅠ
나랑 하루종일 같이 있었니?
특히 전 예쁜 쌍꺼풀도 아녜요...
한쪽은 없는것처럼 아주 옅은 주름두줄이고 심하게 선이 짝짝이예요
오유뷰게분들은 딱봐도 저건 수술아니다 하실텐데
알지도못하고 어디서 주워들은것만 많은 분들
꼭 수술이라고 우기셔요.... 그리고 저는 질투도 아녜요 옛날엔 없다가 지금은 생겼으니 무조건 수술했다고 우기는 남자동기들 많았죠.....
이게 수술이면 그병원 망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설령 했다쳐도 그런 행동은 예의가 아닌거예요!
수술대에 같이 있던것도 아니잖아요ㅠ
옛날에는 익명으로 수다떨기 좋아해서 오유 활동할땐 자게에서 죽치고 있었는데 뷰게로 인하여 재가입 했으니 뷰게의 양질의 정보도 얻고 저도 저 나름의 팁들도 공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