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님들 그 심정 아시나요??
게시물ID : gomin_1660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키마누라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20 17:42:38
옵션
  • 외부펌금지
배가아파서 내과를 가야는데 뱃살이 넘 많아서 챙피해서 못가는 그 기분요......
식구들 다 다니고 동네서 젤 잘보는데랴 가고싶지만 못가고 버팁니다...ㅠ
 
다른데보면 날씬한데 다들 배보면 놀랍니다.
너 그정도였나고...
팩트폭력쟁이 아들냄은 엄마배는 뚱뚱해이러고. 
남편은 맨날.배, 옆구리만 조물락거리고 그래서 
짜증나서 차라리 가슴을만지라고!! 소리쳤지만 
항상 뱃살만.... 살빼라는 무언의 시위일까요.ㅎ

씻을때보면 오버워치하다보던 로그호드가 여기있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