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서버 폭파 되서 다운되면 30~ 1 시간 이내로 복구를 하는거 같더라구요. 서버가 계속 불안정 하기는 하지만요...
제가 하는 일이 클라이언트 쪽이라 서버는 잘 모르지만.... 서버가 뻗을 정도의 트레픽이 발생해서 그걸 30~ 1 시간 내로 해결할 정도면 거기에 다니는 엔지니어 실력이 좋은거 같은데요.
실제로 30~ 1 시간이면 원인 찾기도 쉽지 않은 시간 같고요...
그걸 수정하기에는 더욱더 빠듯한 시간인거 같아서 저는 딱히 오버워치서버관리 담당자를 뭐라 하고 싶진 않지만..
서버 증설은 좀 필요해 보입니다...ㅠ.ㅠ
오버워치 옹호 라기 보다는 . 좀 생각해 보니 서버 유지보수 하는 담당자분 실력이 대단한거 같더라구요.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서버가 하루에도 몇번씩 터져 나가는데 계속 복구는 해놓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