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 술김에 성공하면 레이드 쩔이랍시고 13멸 터뜨려먹고 접었다가 복귀한 유저입니다.
그때 멸세팅이 유행이라 증크증같은거 신경 전혀 안쓰고 멸세팅에만 올인 했었는데요.

지금 있는건 마부 멸 9셋 귀걸이 마봉에 플티도 멸세팅입니다.
 그 외엔 일검지임 9셋이네요...
칭호 로맨틱이고 크리쳐도 그때 있던 자주색옷에 은발 마크 올려주는 친구.. 이름이 기억 안나요 ㅎ

각설하고. 일주일전에 복귀했는데
어제 90제 차크라웨펀. 오늘 여세순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멸세팅이랑 효율이 똥망일거 같아서 찾아보는데 증크증공식같은건 모르고..ㅎㅎ
90제 에픽이랑 겹치는게 많다는 얘기까진 들었네요.

여기서 노력으로 딸만한 세팅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