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하루는 여성의 날 이벤트 중에
헤나를 무료시술이 있었음.
그리고 그 다음 날
학교를 갔더니 여자 후배 하나가 제 손등을 보고
하는 말...
'오빠, 헤나 덜 지워졌어요ㅋㅋㅋ'라고...
점이다 이 지지배야-_-
또 하루는
애들이랑 중국집에서 시켜먹고 그릇 정리 자리 정리하는데
여자애 하나가
'오빠, 자장 묻었어요.'
하고 닦아주려고 함...
-_-
그래도 이게 얼굴에 아닌 게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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