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이 이루고 싶었던 원대한 꿈. 그러나 실패한 꿈, 국민대통합.
시대의 거인들도 이뤄내지 못한 난제.
안되는 것은 안된다 이제는 깨달아야 할 때.
좀 더 쉬운 길이 있다. 조금 덜어내자 그러면 쉬워진다.
친일반역자 후손, 군부독재 기득권 VS 한민족으로 프레임을 다시 짜자.
잘라내고 통합하자.
어차피 사고내는 놈들은 그 놈들이다. 피를 말리는 진상조사와 뼈가 분쇄되는 처벌로 박멸하자.
화해와 용서는 우리끼리 하자.
우리끼리 통합하자.